강남 퍼블릭은 요즘 셔츠룸, 텐카페보다 접근이 쉽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
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흥 포맷 중 하나입니다.
입문용 업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개방적이고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다가가기가 쉽다고 생각이 듭니다.
하지만, 막상 처음 가보려 하면 꼭 이렇게 됩니다.
“상무 없으면 못 가는 거 아냐?”
“전화번호는 어디서 알아? 직접 물어보기도 애매하고…”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‘강남퍼블릭문의’ 제대로 하는 방법과, 상무 없이도 합리적으로 예약하는 팁!
로테이션 없음: 초이스나 돌아다니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 명과 1:1로 끝까지
복장 제한 없음: 대부분 편안한 복장
주류는 12년산 위스키 기준: 정찰제 운영으로 가격이 깔끔함
룸비 + 술값 + 아가씨 비용으로 구성된 심플한 주대 시스템
셔츠룸보단 부담이 덜하고, 하이텐션보단 편안한 분위기라는 게 장점
요즘은 상무 없이도 퍼블릭 예약이 충분히 가능합니다.
오히려 상무를 통하면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.
| 방법 | 특징 |
|---|---|
| ① 오픈 채팅 or 익명 커뮤니티 | 실시간 후기 + 추천 받기 좋음 |
| ② 구글 검색 후 홈페이지 문의 | 가격대 정찰제 안내되어 있어 안전함 |
| ③ 단골 추천 받은 번호 저장 | 정찰제 기준 + 별도 혜택 가능 |
정찰제가 아닌 경우엔 뒷병 강매나 TC 추가 비용이 나올 수 있음
요즘은 대기 라인업 사진을 미리 보내주는 곳도 많음
(예: "지금 출근한 분들 중에 이런 스타일이 있어요~")
룸비, 주류 구성, 안주 포함 여부를 묻는 건 기본입니다
→ 깔끔하게 이용하려면 선확인이 필수
| 시간대 | 분위기 | 추천 이유 |
|---|---|---|
| 평일 저녁 7~9시 | 한산하고 조용함 | 첫 방문자도 부담 없음 |
| 주말 낮 5~7시 | 대기 시간 짧음 | 아가씨 퀄리티 유지 가능 |
예산 기준 (2인 기준)
위스키 12년산 1병: 약 30~35만 원
룸비: 약 10만 원
✅ 라인업은 묻지 말고 보여달라고 해라
→ 말로 설명하는 곳보다 실제 사진 or 영상 제공이 정확함
✅ 술 1병 기준 세팅 요청 후, 부족할 때 추가
→ 처음부터 2병 세팅은 뒷병 강요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
✅ TC(아가씨 비용)는 시간 단위로 계약 확인
→ 2시간인지, 3시간인지 사전 고지 없으면 분쟁 유발
✅ 초이스 없는 퍼블릭은 무조건 정찰제 운영되는 곳으로
→ 시스템이 깔끔하면 말도 안 통하는 상무 끼어들 필요 없음
강남퍼블릭문의, 더 이상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.
상무 없어도 정찰제 가게만 잘 찾으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오히려 상무를 끼면 불필요한 커미션과 강매 구조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습니다.
지금처럼 정확히 묻고, 조건을 확인하고, 직접 판단하는 게
퍼블릭 유흥에서 실수 없이 제대로 노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